[미디어전남 이근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상담자 역량 강화교육’을 2026년 지난 19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세라 강사(전남대학교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전문가)를 초빙해 ‘행동 변화를 위한 치료적 개입과 REBT(합리적 정서행동치료)’ 를 주제로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행동 변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적 개입 방법을 살펴봤으며, REBT의 주요 개념과 상담 적용 방안을 학습했다. 특히 개인의 생각과 신념이 정서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비합리적인 신념을 합리적으로 변화시켜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는 상담 접근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담 대상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상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 기술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소년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청소년 상담 현장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다 효과적인 청소년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