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고흥군, 건물이 없어도 주소를 찾을 수 있는 사물주소판 설치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생활 밀접 시설인 버스정류장, 어린이공원 등 618개소 설치 완료
2024년 04월 24일(수) 13:26 가+가-

건물이 없어도 주소를 찾을 수 있는 사물주소판 설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주소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위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정보 확인을 통해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생활 밀접 시설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주소가 없었던 버스정류장, 어린이공원, 지진옥외대피장소, 인명구조함 등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한 것으로 시설물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소방서, 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군은 버스정류장 513개소 중 지난해 126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시범 설치했으며, 지난 3월까지 일제조사를 마친 ▲버스정류장 387개소 ▲어린이 공원·소공원 12개소 ▲지진옥외대피장소 32개소 ▲비상 급수시설 4개소 ▲인명구조함 5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물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시설물, 장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 찾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