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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 운영
취약계층 상생에 앞장서는 무안군 청년농업인
2023년 08월 04일(금) 10:26 가+가-

무안군4-H연합회,‘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운영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전남 무안군은 지난 7월29일 현경면 용정리 일원에서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의 첫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는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은 무안군농업기술센터와 무안군 4-H연합회가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벼 주요 방제시기(7~11월)에 청년농업인이 보유한 농업용 드론(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을 활용해 농촌 취약계층에 방제 봉사를 운영하면 이동경비 등 운영비용에 대해 군에서 일부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봉사 대상자는 고령, 독거농 등 농촌취약계층 10농가(수도작)로 군에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와 4-H연합회의 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4-H연합회의 17명의 청년농업인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상생에 앞장섰다.

양현승 무안군4-H연합회장은 “무안군과 이웃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올해 시범 운영을 잘해내 지역 내 상생을 위한 4-H활동 우수사례로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산 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매우 감사드리며 안전하게 올해 봉사활동을 마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판국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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