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리 433번지에 위치한 화양건재는 11년째 화양면 주민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300세대 이상의 취약계층이 밑반찬, 양곡, 집수리 등의 도움을 받고 있다.
박종대 화양건재 대표는 “과거 IMF를 겪은 후 많은 빚을 지게 되었으나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터전을 잡을 수 있었다”며 “화양건재가 문을 열고 있는 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이고 도움을 줬던 주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수연 화양면장은 “매년 이렇게 큰돈을 기탁해주시면서 신문기사 한 줄도 마다하시는 사장님 내외에 존경을 표한다”며 “어렵게 모으신 소중한 돈이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앞장서고 화양면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