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Reflect and Restart now’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보육재단 5년의 주요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향후 바람직한 광양시 보육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다.
시는 토론회를 통해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앞으로 시와 보육재단이 수행해야 할 역할 등을 새롭게 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회는 전문가 주제발표에 이어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교사, 후원자 등 보육전문가와 수요자들로 이뤄진 패널토론을 중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자유로운 시민토론을 통해 보육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 밖에도 대시민 토론회에서는 보육재단 5년 성과 동영상 상영과 보육재단 유공자 표창, 보육재단 후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토론회는 평소 보육 정책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으로 방문하거나 전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화엽 교육보육과장은 “광양시는 그동안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한 어린이보육재단을 통해 타 지자체에서는 추진할 수 없는 다양한 보육사업을 발굴해 최고의 보육도시로 발돋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보육 부담을 덜어주는 일반적인 정책만으로는 저출산 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데 한계가 많아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보육 현장에 꼭 필요한 획기적인 정책 발굴이 절실하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