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국회 섬발전연구회, 태평양관광기구가주최하고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스페인 마드리드 관광청 국장이자 세계관광기구의 이사를 역임한 욜란다 페르도모, 드웨인 벤틀리 사모아 관광청 총괄국장, 구스데 나마루파 인도네시아 발리 관광청장 , 국회 섬발전연구회 서삼석 대표의원, 사단법인 섬연구소 강제윤 소장 등 30여명의 섬 지역 발전, 지속가능 관광, 섬 문화 전문가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포럼 조직위원장인 박우량 신안군수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꽃 핀 섬문화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무한한 자원과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한 섬사람들의 지혜와 응전의 결과이다.
따라서 섬문화는 인류에게 닥친 각종 위기 앞에서 가장 먼저 지켜내야 할 가치의 보고” 라며 본 포럼 기획의 취지를 설명했다.
세계섬문화다양성포럼을 통해 섬의 고유하고 다양한 문화와 지혜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방안을 모색하며 기후변화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섬들을 현실적으로 돕고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모색하고자 한다.
포럼의 주요 일정은 강연과 워크샵, 전시, 공연, 신안섬 느끼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또한 회원국들과 의정서를 체결해 세계의 섬들이 연대를 통해 함께 펼쳐 나갈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포럼 공식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온라인접수를하면현장참가가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