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인대학은 31기로 56명이 수강중이며 지금까지 1,3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노인대학원은 3기로 37명 참여해 지금까지 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육 과목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인문학, 치매예방, 웃음치료 등이며 2학기 첫 수업은 “노년의 삶의 의미와 보람” 이란 주제로 문학박사 강복환 교수가 강의를 했다.
학생들은 43일간의 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나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누고 활력 있는 모습으로 수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호응도가 높았다.
공영민 군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배움의 연속이며 배움의 열정이 있으면 삶에 활력을 가져다준다”며 대학생활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고흥의 어르신들이 가장 행복하실 수 있도록 감동을 드리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을 위해 전통수지활법 체험교실, 청춘극장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