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됐는데,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으로 진행된 만큼 ‘청수네 하루 캠핑’에서의 청소년들의 참가 열기는 뜨거웠다.
11세~19세 사이 청소년 총 4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는 팀 꾸리기 네온사인 만들기 팝콘 만들기 영화 시청 텐트 및 캠핑 용품 세팅 캠핑 푸드 만들기 물총 싸움 물풍선 던지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장흥군청소년수련관 내외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련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예쁜 네온사인도 만들고 재밌는 영화도 관람해서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놀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웠다”등 다수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내년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말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활동에서 벗어나 야외 활동을 재개해 청소년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업과 모험을 경험하게 해 적극성과 협동심 등을 길러 주는 청소년 수련캠프는 2023년 여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