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강진군을 대표하는 여성리더인 여성대학생과 군민참여단 70여명이 참석했으며 해남성폭력상담소 이수아 소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내용은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문제, 여성을 강조하는 자극적인 뉴스 제목들, 성폭력·성희롱 사건의 2차 피해, 어린아이를 대하는 어른들의 방식 등 실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로 진행됐다.
군민참여단 김모씨는 “강의로 인해 일상생활 속 불평등을 알고 나부터 변화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미자 부군수는 “강진군 여성리더들이 향상된 성인지 감수성을 가지고 군 정책에 대해 다양하게 피드백해주시라”며 “강진군이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향 제시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