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강진군, 벼 재배 농가 경쟁력 강화 나서
벼농사 시범사업 참여농가 사전교육, 선도 농가 사례 발표 등
2022년 04월 18일(월) 10:05 가+가-

강진군, 벼 재배 농가 경쟁력 강화 나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은 지난 8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진행하는 시범사업 대상 단지 대표 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벼 생산비 절감 및 생력화를 통해 벼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 절차 안내, 육묘상 1회 관주 처리 기술 벼 드문모심기 재배 기술교육, 드문 모 심기 전용 모판 설명, 기술 선도 농가의 사례발표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육묘상 1회 관주 처리 기술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실증시험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모판에 물 조리개를 이용해 약제를 1회만 살포함으로써 노동력 및 생산비를 절감하는 기술이다.

벼 드문 모 심기 재배 기술은 관행 농법에 사용하는 것보다 육묘 상자 수를 줄여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 효과로 벼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또 올해부터 시판된 드문모심기 전용 모판은 판에 칸막이를 설치해 밀파 육묘하는 드문모심기 재배기술의 육묘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준섭 작물연구팀장은 “올해도 우리 군 벼 재배 농가들이 남들보다 돈 덜 들이고 더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신기술 보급 및 현장 기술지도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