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과 고용기업에 4년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명이상 300미만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만18세~39세이하의 청년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용보험 가입연도를 기준으로 1년차에는 500만원, 2년차 450만원, 3년차 550만원, 4년차에는 청년에게 장기근속금 5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희망 기업은 고용현황 확인자료, 기업평가서 및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3월 10일까지 순천시 투자일자리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순천시 투자일자리과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24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 49명에게 총 2억 3천여만원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 유도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