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에서 주관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3개 등급을 지정하고 홍보하게 된다.
평가 위탁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업소를 확대 모집해 사전 컨설팅 등 맞춤형 기술을 무료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에서는 지정업소로 선정될 경우 여수 맛 앱과 배달 앱에 홍보 식품진흥기금 융자 우선지원 위생용품과 등급표지판 등 지원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영업장 면적 200㎡ 이하 일반·휴게·제과점이며 단 최근 3년 이내 식중독 발생이력이 있는 음식점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어려움이 있거나 자세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여수시 보건소 식품위생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여수시에는 현재 174개소의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지정 받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통해 맞춤형 무료 기술지원을 받으면 위생 우수등급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