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지정된 코스를 개별적으로 트레일하고 완주 인증을 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떠나자, 나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취향과 난이도에 따라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여행하듯이 트레일을 즐길 수 있다.
참가신청은 ‘러너블’앱을 통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 5천원이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등 참가 기념품이 주어지며 완주자는 메달과 함께 순천시가 준비한 보틀백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회 참여자들에게 순천만국가정원,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등 순천의 주요관광지 입장 할인혜택도 제공해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스포츠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순천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트레일과 같은 새로운 레포츠 문화가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