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중증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빨래를 해주는 서비스로 지난 2013년부터 고흥군노인복지관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184개 마을 1,186가구를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세탁차량 1대를 추가 확보, 총 2대를 운행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42%로 고령층이 많아,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가 많다”며 “올해는 차량이 추가되면서 서비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해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