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학교 방학, 단체 헌혈 취소 및 지연으로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져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의료기관, 일반주민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2개 팀으로 나눠 1팀은 고흥군청, 2팀은 도양읍 사무소와 고흥종합병원에서 진행된다.
헌혈 희망자는 전날 금주 및 최소 4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당일 아침식사는 필수이며 문진과 간 기능, B형·C형간염 검사 등 기본검사 11종을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확진자 급증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수급에 어려운 시기이니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