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따뜻한 마음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25일까지 추진했으며 산새소리, 고운햇살, 산들바람, 들꽃향기, 푸른하늘 5개 반 80여명의 재원아동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집에서 약속 미션을 수행한 후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사랑의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았으며 어린이집에서 기부금을 모아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강은주 웅천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약속 미션을 통해 이웃과 나누는 행복과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어려운 이웃들의 응원하는 희망이 담긴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순섭 시전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고사리 손으로 성금 전달을 위해 주민센터에 방문한 아동들을 격려하며 “웅천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담긴 모금액을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전동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