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유형화하고 그룹별로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와 자구 노력도 등의 정성평가를 합해 26개 기관을 선정했다.
강진군은 2018년 세외수입팀을 신설하고 그동안 전화민원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민원인에게 납부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보조금 지급 대상자 선정단계에서부터 체납액을 확인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강진군은 2018년, 2019년에 이어 올해 3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으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2022년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관리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