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퇴임식에는 푸른 장흥 건강대학을 졸업하고 경로당 운동지도자로 수년간 활동해 왔던 운동지도자 5명의 퇴임식이 진행됐다.
퇴임자 전원에게는 그동안 군민 건강 증진에 노력한 노고를 인정해 공로상이 수여됐다.
푸른장흥건강대학은 2021년 17기까지 총 9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 후에는 경로당 운동교실 운동지도자뿐만 아니라 건강체조팀, 금연서포터즈, 걷기지도자, 건강캠페인, 지역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푸른장흥건강대학 졸업생 중 48명이 경로당 운동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23명의 신규 경로당 운동지도자도 양성되어 내년부터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은퇴 후에도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