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무안 청계제2농공단지에 설립된 한국양계농협 무안유통센터는 농장 달걀생산부터 납품까지 철저한 검란, 위생적인 생산관리와 유통을 통해 양계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한국양계농협은 여름철에는 보양식인 삼계탕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겨울철에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오정길 양계농협 조합장은 “서로에게 큰 보람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일상처럼 정착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덕분에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두 배의 행복이 전해진 것 같다”며“군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