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이 다가오는 동절기를 따뜻하게 보내고 보일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46세대를 대상으로 작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높은 호응으로 금년에도 추진됐다.
박석장 대표는 “노후된 기름보일러는 녹물 발생 시 난방 효율이 저하돼 난방비가 증가하고 고장의 원인이 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조수정 현경면장은 “보일러 청소를 위해 애써주신 박석장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생활 속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더 세심히 살피고 면민 모두가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