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영암군, 민간체육시설 코로나19 민생지원 추진
관내 민간체육시설에 긴급 민생지원금 100만원 지원
2021년 10월 12일(화) 08:56 가+가-

영암군청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민간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경영회복을 위한 긴급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 거리두기 별 방역수칙 준수에 따른 집합금지, 영업 제한 등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민간체육시설 종사자들의 고통을 분담·위로하기 위해 국가에서 추진하는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시설당 100만원으로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6:4의 비율로 부담하게 되며 신청자격은 ‘20. 8. 16. ~ ’21월 8일 31. 동안 집합 제한 등의 영업제한을 받은 민간체육시설이며 연매출 30억원 초과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전 폐업 시설, 방역수칙 위반시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긴급 민생지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체육시설에 조금이나마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