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꾸러미 지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종 대면 프로그램과 상담이 중단됨에 따라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심리적 방역과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실시됐다.
꾸러미는 정신건강·방역 안내책자와 저주파 마사지기, 즉석식품 등 생필품 9종으로 구성됐으며 정신건강전문인력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군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대신해 일상생활유지 능력, 우울증 검사 등을 평가해 1:1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자문의 상담을 연계하는 등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정성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며“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