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국 최초 2021 목포문학박람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보부실, 참여저조, 다양성 부족' 등이 선결 과제로 대두됐다.
목포시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추진 방향, 프로그램 등 박람회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시는 5가지를 문학박람회의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전시, 체험, 강연, 경연 등 10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언론인들은 “홍보는 부실하고 공무원 참여가 저조하다”는 질타와 함께 “다양성이 부족하고 온라인 행사도 부족하다”고 콕 집어 지적했다.
이에 강효석 부시장은 “코로나상황에 따른 내부적 판단이 늦어지면서 지연됐다”고 해명하고 “공무원참여는 물론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방역문제에 대해서는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 방역본부를 별도 설치해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