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9월 2일 하루, 서울 용산역에서 “찾아가는 귀농귀촌 영광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영광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방문이 어려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채팅 및 화상통화를 이용해 영광군 귀농귀촌 정책 안내 등 귀농귀촌 상담을 했다.
또한 서울 용산역 ‘찾아가는 귀농귀촌 영광군 홍보 부스’에서는 귀농귀촌 상담 및 농특산물 전시, 관광안내 등 종합적인 영광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방문 상담한 50대 김모 씨는 “막연하게 귀농을 꿈꾸고 있었는데 현실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절차를 상담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내년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꼭 영광에서 귀농귀촌을 미리 체험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및 지방소멸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귀농귀촌 박람회와 귀농귀촌 유치지원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역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