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군남면‘육창반딧불마을’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최대 6개월간 숙박과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매월 준비된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30만원의 연수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귀농·귀촌 실행 전 충분한 농촌생활 경험을 위해 농촌일자리 체험, 선배 귀농·귀촌인 농장방문, 지역 문화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농촌생활 준비를 위해 귀농정책 안내와 빈집·농지 알선 등도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참가자는 “한옥에서 살아보며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시골 생활을 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에 참여하길 잘했다”며 퇴소 후 귀농·귀촌의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참가자는 상시모집 중이며 만18세 이상 타 시지역 거주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