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영농 규모 확대와 농업 기계화로 대형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면서 영농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 마련한 과정이다.
농업용 스키드로더와 지게차 운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사와 교육생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평소 스키드로더나 지게차 같은 대형 농기계를 운전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교육을 받고 직접 작동도 해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다”며 “농작업 위험 요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