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사원아파트, 삼호농어촌복합체육관, 삼호 렉시안아파트 건설현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4개소를 설치해 총 3,043명을 선제적으로 검사한 결과 5월 중 발생한 확진자 8명 중 5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고리를 사전에 끊어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화 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5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 8명 모두 이슬람권 외국인인 점을 감안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군내 3밀 공간 중 하나인 삼호지역에 위치한 이슬람교 예배소 2개소를 상황 종료시까지 임시 폐쇄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해 감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지금까지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영암군민 대비 109%라는 경이로운 검사를 실시한 영암군은 백신접종도 차질없이 진행해 5월 23일 기준, 1차 접종 6,518명, 2차 접종 3,898명를 기록하고 있고 60세~74세 접종예약은 7,639명으로 67,49%를 보이고 있다.
영암군은 접종 예약률을 높이기 위해 접종 예약기한인 오는 6월 3일까지 마을방송과 가용한 읍면 홍보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접종 예약 수를 크게 증가시키며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65세~74세 접종에 차질없이 대비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우리군의 코로나19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 스스로가 방역의 주인이 되어 마스크 상시착용 식사하거나 차를 마실 때 대화 자제 타지역 주민들과 접촉 자제 증상 의심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등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란다”며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