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며 본인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희망디딤돌 통장은 적금통장으로 가입기간은 36개월이며 대상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목포시가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3년 만기 시 총 적립금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목포시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자 및 전남 소재의 회사 또는 사업체 운영자 중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인 청년이다.
시는 자격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162명을 선정·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사회에 진출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