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청정 강진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은 뛰어난 맛과 영양으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인기상품이다.
표고버섯은 맛과 향이 좋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 암세포 증식을 저해시키는 렌티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춰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 시키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선물용으로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에서는 생표고버섯 뿐만 아니라, 건표고 표고가루, 표고버섯차 등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명실상부 강진군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년 전 강진으로 귀농해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한 박진천 대표는 버섯 유통망 및 고객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강진군이 직영하는 농특산물직거래지원센터 고객 마케팅과 강진군에서 추진한 택배비 지원, 포장재 제작, 생산기반 구축 등의 맞춤형 사업을 통해 빠른 정착을 할 수 있었다.
지금은 타 지역 농업인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올 정도로 선진농업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진천 대표는 “강진군에서 지원한 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과 다양한 재배기술교육, 고객 DB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덕분에 우리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