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문 위원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복지 사업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올 상반기 시험적으로 수강생 12명과 함께 시작한 남성요리교실이 참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추가수업 요청이 계속되어 하반기 8회 수업을 더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남진장흥노인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남성요리교실은 수강생들의 만장일치로 상반기에 강의를 해준 임순희 전문강사가 계속 진행하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총 8회 수업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닭간장조림, 오징어채볶음, 콩나물해장국, 꼬마김밥 등 혼자서도 쉽고 간편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영양식과 오향장육, 구절판, 모듬전, 감바스처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별미까지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문병욱 장평면장은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남성요리교실을 장평면의 대표 특색 프로그램으로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공익사업 공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