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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 흔들의자 기증 받아 청소년 쉼터에 활용
2020년 11월 05일(목) 11:12 가+가-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 흔들의자 기증 받아 청소년 쉼터에 활용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은 한울고등학교 해봄센터 DIY목공 동아리가 청소년문화의집을 위한 흔들의자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곡성군 청소년문화의집 측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토의를 통해 평소 이용자가 없는 3층 테라스를 청소년 쉼터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안전난간, 잔디, 조명, 소파, 텐트 등 공간활용을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하던 중이었다.

이같은 사실에 곡성군청소년참여위원회로 활동하고 있는 한울고등학교 박세준 학생이 해봄센터 DIY목공 동아리반과 연계해 교육과정에서 제작한 흔들의자를 기증하게 된 것이다.

해봄센터 목공 동아리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흔들의자를 마음껏 이용하면서 쉼터가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행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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