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학당은 곡성군이 행안부 주관 주민생활 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주민이 직접 복지리더가 되어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11월 3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5주 간 매주 화, 수, 목요일에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진행된다.
복지학당에서는 먼저 화두가 될만한 지역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토론하면서 공론화한다.
여기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각 읍면 마을복지 계획 등에 반영한다.
각자가 마을의 복지리더가 되어 복지사각 지대를 찾아내고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지역복지 역량과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행복지수 1위 곡성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