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행복한 책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책마을 인문산책’은 책방과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작가, 문학평론가, 예술가 등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인문강연, 북 콘서트 등 구민들이 다양한 책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는 자리다.
동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함께 고민하는 등 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과 함께 바쁜 생활 속 삶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관내 책방 및 문화예술단체 7곳을 선정했다.
이들 단체와 함께 개성과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책 문화행사를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은 책방을 통해 책 읽는 습관을 길들이고 동네책방은 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책마을 조성사업 등 다양한 인문사업 발굴로 동구가 지향하는 인문도시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