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화순군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기업에서 1~4년 차 근무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현재 지역 8개 기업, 10명의 청년 근로자가 지원받고 있다.
군은 예산 8600만원을 추가 확보해 17명의 청년을 추가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은 취업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 청년 근속장려금을 적극적으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