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추석을 맞는 지역민과 향우들을 위한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코로나 여파로 장흥을 찾는 귀성객들이 평소보다 적겠지만,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자 한 봉사활동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함께 사는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육성 목적에 따라 장흥군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에 뜻을 두고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는 단체다.
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대덕읍회 김복만 회장은 “2020년은 코로나와 긴 장마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농촌지도자회원의 작은 땀방울이 대덕읍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을 보존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