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한국의 고유성 회복과 함께 현대적인 조화를 통해 국내외에 경쟁력 있는 한복문화를 선도하자는 한복진흥센터의 취지에 따라 진행됐다.
추석 명절 10여일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조선시대의 단령, 앵삼, 원삼 등 다양하고 화려한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9종의 한복 스티커를 붙인 비석치기 놀이에 사람들은 탄성과 환호를 아끼지 않으며 즐거워했다.
참가자 A씨는 “한복은 결혼식 때 빼고는 입어볼 기회가 없었다 옷고름 매는 것이 어려웠는데, 교육을 통해 여러번 연습해서 지금은 잘 할 수 있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BTS, 블랙핑크 등 유명 가수들이 한복을 입고 공연을 함으로써 한복이 세계무대 알려지고 있다 우리 군 다문화가족의 한복 체험사진도 SNS에 업로드되면서 우리 군과 한복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2020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한복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한복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