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서 시민들은, 광주 쓰레기 발생 현황, 재활용품 수거 실태, 올바른 분리 배출 이론, 자원 순환 시민 참여 방안, 현장 워크숍 등 수업을 들었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앞으로 쓰레기문제 해결단원으로 10명씩 3팀으로 나눠 재활용품 배출 실태조사, 자원순환 홍보 활동 등을 펼친다.
내년부터는 학교, 어린이집 등을 돌며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자원순환 교육·홍보 활동을 한다.
아울러 올해 말 자원순환 페스티벌을 열어 한 해 성과를 공유·평가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3년간 총 90명의 쓰레기문제 해결단을 양성해 자원순환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의 손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문화도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