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올해 논벼 새끼우렁이 지원 사업으로 581백만원을 들여 4,829ha에 5만8천여kg을 공급해 친환경 농업 육성에 이바지했으나, 전년도 입식 후 수거하지 않은 왕우렁이가 월동하며 벼 잎을 갉아먹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왕우렁이로 인한 장기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생태계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일제 수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오는 15일까지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으로 지정해 친환경 농업단지와 함께 일제 수거를 실시하겠다”며 “월동 왕우렁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및 교육 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