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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다음달 12일까지…전통시장·골목상권 마케팅 행사로 상권활성화 기대
2020년 06월 25일(목) 13:27 가+가-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및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0년도 시장경영바우처 공동마케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목표로 각 상권별로 구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게 되며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7일간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함께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인·산수·남광주해뜨는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와 전자의 거리·금남지하도상가1공구·무등산상가거리 등 골목상권 3개소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별 날짜와 일정은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을 참조하면 된다.

특히 고객유치를 통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 시장과 상권별로 경품 및 사은품 증정 할인행사 공동마케팅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최전방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시장 대표상품을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동마케팅 행사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이 활력을 찾고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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