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영섬 유역본부는 곡성군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취약계층의 수도요금 부담 일부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기탁금은 수공 영섬 유역본부 및 전남지역협력단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모아 조성됐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곡성군에 지정 기탁된다.
곡성군은 기탁금 1천만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10월 경에 하절기 수도요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정성이 모인 기탁금인만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