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비장애인에 비해 많은 활동 제한이 따르는 뇌병변 장애인들이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재활공백을 최소화하고 우울감과 무력감 해소를 통한 심리적 안정 등 정신적·육체적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내 건강체조 포스터 마스크 통증완화 파스 치간 칫솔 등 뇌졸중 장애인의 건강유지를 위한 물품 6종으로 구성된 ‘건강 두드림 꾸러미’는 뇌병변 장애인과 주간 재활프로그램 참여자 15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복지시설 휴관 장기화로 재가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장애인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재가 장애인들이 좀 더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