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곡성군, 코로나19 휴직 및 휴업자 특별지원
무급휴직자, 특수 근로자 및 프리랜서 등 고용 사각지대 지원
2020년 04월 10일(금) 13:13 가+가-

곡성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곡성군이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무급휴직 근로자 등의 고용 및 생활안정을 위해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사업은 10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에는 주로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운전원,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대출 모집인, 신용카드 모집인, 대리운전기사 등이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2월 23일부터 무급 휴직일 일하지 못한 날 수를 기준으로 1일 2만 5000원,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총 40일이며 사업장 소재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먼저 코로나 19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인 2월 23일 이후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곳이 대상이다.

또한 근로자 수가 총 100인 미만이어야 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고용보험 미가입자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의 경우에도 코로나 19 심각 단계인 2월 23일 이후부터 5일 이상 일하지 못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제갈대종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