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고흥군, 코로나 19 극복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30만원 지원
도비 포함 추경 긴급 편성, 소상공인 비용부담 해소노력
2020년 04월 02일(목) 14:05 가+가-

고흥군, 코로나 19 극복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30만원 지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공공요금 등 고정비용을 한시적으로 보전하는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번 추경에서 도비포함 8억7천9백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지원은 고흥군에 사업장을 등록 유지하고 있는 연매출 3억원 이하로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고 고흥사랑상품권 30만원을 1회 지급한다.

단, 유흥·도박 등 사행성업종과 전남도에서 별도 지원하는 업종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4월 3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고 심사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 임차료 50% 감면 영업용 수도요금 50% 감면 유관기관 합동 매주1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 착한임대료 확산운동 및 세금감면 등을 추진 중에 있다송귀근 군수는 “코로나 19 영향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