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밑반찬 나눔이 진행돼 최근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위축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장흥군과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와 업무 협약해 저소득층 및 조손가정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상담 및 아이들의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있으며 밑반찬 전달, 영화 보러 가는 날, 야구장 가는 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11개 단체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각종 김치와 장조림, 멸치볶음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결연된 22가구 아동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사랑의 밑반찬을 받은 한 아동은 “집에만 있어 좀 답답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홍정님 회장은 “다양한 지원을 해주신 장흥군과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와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껏 만든 반찬을 맛있게 먹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