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의 마을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사업으로 단계별로 씨앗단계, 새싹단계, 열매단계별로 구분되어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주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씨앗단계”에 두원 신흥마을 등 10개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싹단계”에 고흥읍 등암마을 등 5개 마을을 포함해, 지난해 8개소 대비 2배에 가까운 15개소 마을이 선정됐다.
이 마을공동체는 공동체 활동이나 프로그램 강사료·체험비·홍보비, 공동체 공간·시설 리모델링 비용으로 총 9,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공동체 회계교육을 오는 2월 26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해, 군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많은 마을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2월 21일까지 추가 접수받고 있는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제2차 공모’에도 관내 많은 마을공동체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