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명절 기간 등에 실시하는 할인 판매와 달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조치로 상품권은 NH농협 무안군지부와 지역 농·축협, 농협전남본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금년도에 12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해 판매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6%, 명절 등 특별할인 시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다.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월 50만원, 연 600만원을 초과 할 수 없으며 구매자들이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음식점, 마트, 미용실, 학원, 병원 등 1,300여 개소의 가맹점을 모집해 수시로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제하고 있다.
앞으로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통합 전산망을 구축해 농·축협 뿐 만아니라, 무안군 소재 제2금융권까지 판매·환전 업무를 대행하는 금융 기관으로 지정하고 취급 가맹점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무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히 실시하는 할인판매인 만큼 부정유통 및 가맹점들의 상품권 거부행위 등을 철저히 단속하고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며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