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경자년 쥐띠해를 맞아 2020년 1월 1일 이후 고흥군에 주소를 둔 쌍태아 출산가정에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육부담을 두 배로 느낄 쌍태아 출산가정에 현실적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게 된다.
행복축하금의 첫 수혜자인 J씨는 “출산장려금과 함께 쌍태아 행복축하금까지 받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며 복덩이가 들어온 기분”이라며 “다양한 축하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덧붙여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달 올해 처음으로 셋째아 이상의 자녀를 둔 출산가정에 ‘돌맞이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했고 타 시군에서 출생 후 고흥군으로 전입한 24개월 미만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장려금 지원’, 관내예식장 이용 시 ‘웨딩촬영비 지원’, ‘내 집마련 대출이자 지원’, 미혼남녀에게는 자연스런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위해 ‘만남 행사 프로젝트’, ‘솔로몬 봉사단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결혼·출산 친화형의 다양한 맞춤형 시책들을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일·가정 양립 등의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네트워크를 결속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