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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실황 방불케한‘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펼쳐
2018년 05월 16일(수) 16:48 가+가-

무안군은 16일 롯데아울렛 무안남악점에서 무안소방서를 비롯해 10개 유관기관과 5개 민간단체가 참여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을 펼치고 있다[사진=무안군 제공]

[무안=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16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대형화재 대피 및 수습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대한 재난 대비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매뉴얼이 실제 현장상황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확립해 재난발생 시 상황 대처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을 위해 무안소방서, 무안경찰서, 육군, 해군 등 10개의 유관기관과 5개의 민간단체가 참가했으며, 24개의 장비와 3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남악 롯데아울렛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를 가상하여 실시됐으며, 무안소방서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무안군 현장통합지원본부의 화재현장 수습․복구 등 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는 훈련시간 동안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장영식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군 재난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재난상황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실시됐다.”면서, “훈련을 통해 매뉴얼을 현실적으로 정비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재산과 인명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무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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