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영광군, 결혼이민자 친정 나들이 지원
친정에 다녀온 다문화가족 감사인사 전해
2015년 11월 05일(목) 15:16 가+가-
[영광=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는 지난 4일 ‘2015년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 사업’을 통해 친정에 다녀온 다문화가족들이 무사히 고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감사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결혼이민자 친정방문지원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친정방문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정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캄보디아 출신의 한○○ 씨는 “처음 한국으로 시집와서 언어, 문화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주위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서 한국에 잘 적응하게 됐다. 이번에 남편과 아이들의 손을 잡고 친정을 다녀오게 되어 너무 기쁘고 도와주신 영광군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성 영광군수는 “한국에 시집와 아이도 낳고 화목하게 잘 살아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 및 지원들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결혼이민자 친정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2012년도 8가구 12명, 2013년도 4가구 17명, 올해는 5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5가구 21명의 친정방문을 지원했다.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