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미디어전남] 양인선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월 2일부터 군민의 민원편의를 위해 소액 민원수수료 카드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금액이 큰 지방세나 여권 수수료 등이 카드결제가 가능했으나, 그 동안 민원 수수료 대부분이 소액이라는 이유로 현금 납부만 가능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신용카드 소액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이에 따라 방문 민원인이 민원수수료 납부 시 해외 발급처가 아닌 국내 모든 신용카드로 1,000원 미만 소액결제도 가능해 카드수수료와 동전 관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결제 할 수 있게 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민원수수료 카드결제 서비스 시행에 따라 민원수수료 납부를 위해 현금을 소지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